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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 소프트웨어 공학 국제표준화회의 개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0-01-04 (월) 17:06 조회 : 3978
기술표준원, 소프트웨어 공학 국제표준화회의 개최


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이 소프트웨어 제품과 공정평가 등에 관한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2002 소프트웨어 공학 국제표준화 회의'를 개최한다.

'2002 소프트웨어공학 국제표준화 회의'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부산 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주관, 부산광역시후원으로 치러질 이번 회의는 미국, EU 등 28개국 15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몇 사람의 대표만 참여하였던 것과 달리, 이번 회의에서는 전문가22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국내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12개의 전 작업반(WG)에 참가해서 국제표준화 논의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현장에서 논의되는 최신 표준화동향을 국내 관련단체 및 업체에 신속하게 전파 할 예정.

◆논의되는 표준에 관한 이슈

WG10(공정평가작업반)에서는 관심을 끌고있는 소프트웨어 사업자의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스파이스(SPICE, Software Process Improvement & Capability dEtermination - ISO 15504) 기준을 국제표준으로 제정하고 이에 근거한 인증·심사를 위한 인정체제 구축에 관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SPICE'는 소프트웨어 공정평가에 대한 평가기준으로 유럽·북미 북아시아 등 5개권역에서 3단계의 현장 적용실험을 완료한 상태. 이를위한 인증심사기구로서 지역별로 LNC(Local Network Center)를 설립하고 LNC 활동을 인정하는 상위기구로서 INC(International Network Center)를 구성하는 등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인증을 위한 체제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WG7(생명주기관리작업반) 회의에서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범위를 넘어 시스템 개발 과정에 대한 표준 제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의 경향은 소프트웨어가 점차 사용이 확대돼서 하드웨어,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수작업과 연동되어 운용되는 것. 따라서 시스템 개발 환경에서 고려하여야 할 프로세스 활동 작업이 포함된 ISO/IEC 15288(system Life-cycle Process)에 대한 표준화 작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표준(KS)으로 제정돼 활용되고 있는 ISO/IEC 12207과 함께 국내의 시스템 개발의 중요한 참조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WG6(소프트웨어 제품 품질평가 작업반)에서는 소프트웨어 품질을 구성하는 6개 특성값(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유지보수성, 이식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소프트웨어 제품 평가를 위한 기존 국제표준을 대폭 강화 해 나가고 있다

기존 표준인 ISO/IEC 9126(소프트웨어 품질 모델)과 ISO/IEC 14598(소프트웨어 평가절차)의 국제표준을 보강·통합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평가 모델인 SQuaRE(Software Quality Requirements and Evaluation)프로젝트(ISO/IEC 25000)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기술표준원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과 관련, 2002년 7월부터 국제표준에 의한 '산업용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상거래 솔루션과 관련 'XML표준시험적합성 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기술표준원의 2가지 소프트웨어 품질 평가는 이미 정통부 산자부간 업무 조정이 이뤄진 바 있다.

하지만 이미 정통부 산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SW시험센터에서도 프로젝트 공정평가에 관한 인증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중복이 예상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산자부가 이 부분에 대해 직접 인증에 나서지는 않더라도, 국제표준화 논의 및 국가 표준여부와 별도로 정통부 인증이 진행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 아이뉴스24, 200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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